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사도행전 28장 24-28절)
본문: 사도행전 28:24-28
오늘의 말씀
24 바울의 말을 믿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25 그들이 이처럼 의견이 갈린 채 헤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마디 말을 남겼습니다. “성령께서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 여러분의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은 진리입니다. 26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여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할 것이다. 27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졌고, 귀로는 듣지 못하며 눈은 감겼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내게 돌아와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28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도 전파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들을 것입니다.”
배경 설명
쉽게 풀어보는 주요 단어
- 의견이 갈렸다: 같은 말씀을 듣고도 어떤 사람은 믿고 어떤 사람은 믿지 않아서 생각이 서로 다르게 나뉘는 것을 말합니다.
- 마음이 무디어졌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지 않고 딱딱하게 굳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마치 굳은살이 생긴 손처럼 감각이 둔해진 마음입니다.
- 고침을 받다: 단순히 병이 낫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영적으로 건강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방인: 유대인이 아닌 모든 민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했지만, 복음은 모든 민족을 위한 것입니다.
주목해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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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말을 믿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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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할 것이다”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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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들을 것입니다” (28절)
본문의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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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앞에서 나뉘는 반응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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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둔감함에 대한 경고 (25-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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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확장 선포 (28절)
내 삶에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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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대한 나의 반응 점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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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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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당해도 계속되는 사명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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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씀을 듣고도 어떤 사람은 믿고 어떤 사람은 거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적 능력의 차이일까요, 아니면 마음 자세의 차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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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가 예언한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의 상태는 현대 교회와 내 신앙생활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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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그들은 들을 것입니다”라고 확신할 수 있었던 근거는 무엇이었을까요? 이 확신이 오늘날 우리의 복음 전파에 어떤 의미를 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