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 찬양과 참된 예배: 더둘로의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_사도행전 24장 1-9절
입에 발린 찬양
하나님께서 보신 것
나의 거울
하나님은 나의 예배를 받으셨을까?
예배를 점검하는 질문들
다시 시작하는 예배
오늘부터
왜 우리는 순종이 어려울까? “순종하겠습니다.” 우리는 예배 중에, 기도하면서, 이 고백을 수없이 합니다. 그런데 예배당 문을 나서면 어떤가요?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내 자존심이 상할 때, 내가 손해를 감수해야 할 때, 또 한 번 용서하고 또 한 번 양보해야 할 때, 우리 마음속에서 터져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요?” 왜 맨날 나만 희생해야 하나요? 왜 나만 사과해야…
1. 1차 전도여행 — 한 메시지를 위해 돌에 맞다 바울이 1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바나바와 함께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를 거쳐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사도행전을 따라가면 도시 이름들이 빠르게 지나가지만, 사실 이 여행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였다.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할례를 받지 않아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들어가는 말 신약의 파노라마를 준비하면서,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한 가지 신학적 논쟁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것은 공관복음과 제4복음서 사이에 일어나는 중요 불일치 중에, 십자가 사건의 날짜 논쟁이었다. 십자가 사건이 니산월 15일(공관복음)이냐, 14일(요한복음)이냐에 따라, 그 전날에 있었던 최후의 만찬이 유월절 식사가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또한 예수의 십자가 죽음에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가 유월절 제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요한복음)는…
찾아오심 – His Coming, 요한복음 14:18 [요14:18, 쉬운성경]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고 너희에게로 다시 올 것이다. [Jn 14:18, NIV] I will not leave you as orphans; I will come to you.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찾아오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먼저 우리에게 오신다. 아담은 죄를 짓고 하나님을 피해 숨었지만, 하나님은 먼저 아담을…
“어찌하여 그렇게 울면서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나는 예루살렘에서 묶이는 것뿐만 아니라 주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죽는 것까지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1:13) 성령의 경고, 엇갈린 반응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두로를 거쳐 가이사랴에 도착한 바울 일행 앞에 아가보라는 예언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 손과 발을 묶으며 상징적 행동으로 예언했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에서…
바울의 삼중 언어 능력 사도 바울은 당대 최고 수준의 삼중 언어 구사자였습니다. 그는 히브리어, 아람어, 그리스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었고, 각 언어가 지닌 문화적·종교적·정치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전략적으로 언어를 사용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사명을 이루는데 사용하였습니다. 1. 히브리어 (עברית) – 성스러움과 권위의 언어 습득 배경: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당대 최고의 랍비 가말리엘 문하에서 훈련받았습니다(행 22:3).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