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산 제물”로 자기 자신을 불타고 있는 제단에 올린 바울_로마서 12장, 사도행전 20장
로마서를 쓴 지 얼마 안 된 바울
사흘간의 고독한 여정
클리셰가 아니었다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말과 삶이 일치한다
우리는 어떤가
진짜 산 제물의 삶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나님을 사랑해야지!” 이렇게 마음먹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가 직접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유도할 수는 있습니다. 전자기 유도의 원리 물리학에는 흥미로운 원리가 있습니다. 코일에 전류가 흐르면 자기장이 생깁니다. 전기가 자기를 만드는 것이죠. 그렇다면 반대로 자기로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요? 우리는 전류를 직접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류가 흐르도록 유도할 수는 있습니다….
1. 1차 전도여행 — 한 메시지를 위해 돌에 맞다 바울이 1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바나바와 함께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를 거쳐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사도행전을 따라가면 도시 이름들이 빠르게 지나가지만, 사실 이 여행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였다.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할례를 받지 않아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벨릭스 각하! 우리는 각하 덕분에 오랫동안 평화를 누려 왔으며…” 사도행전 24장에 등장하는 법률가 더둘로의 말입니다. 매끄럽고 능숙한 그의 말솜씨는 오늘날 사회생활 잘하는 회사원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런데 이 칭찬이 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진심일까요, 아니면 목적을 위한 수단일까요? 입에 발린 찬양 역사는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벨릭스의 통치는 평화롭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폭동과 반란이 끊이지 않던 시기였습니다….
들어가는 말 신약의 파노라마를 준비하면서,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한 가지 신학적 논쟁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것은 공관복음과 제4복음서 사이에 일어나는 중요 불일치 중에, 십자가 사건의 날짜 논쟁이었다. 십자가 사건이 니산월 15일(공관복음)이냐, 14일(요한복음)이냐에 따라, 그 전날에 있었던 최후의 만찬이 유월절 식사가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또한 예수의 십자가 죽음에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가 유월절 제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요한복음)는…
바울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배설물 같이 여긴다 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는 그것을 사용하여, 자신이 만난 예수를 증언하는데 사용하였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학벌, 능력, 자격, 꿈)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진짜 목적이다. 위기가 기회가 되다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위기를 맞았다. 그는 예루살렘에 도착한 후 야고보의 조언을 따라 성전에 가서 정결례를…
서론: 두 데메드리오의 만남 신약성경에는 두 명의 데메드리오가 등장합니다. 한 명은 사도행전 19장에서 에베소 소동을 일으킨 은장색이고, 다른 한 명은 요한삼서 12절에서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입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들을 별개의 인물로 봅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이 두 인물이 동일인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흥미로운 단서들이 있습니다.naver+3 별개 인물설의 근거 전통적으로 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