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산 제물”로 자기 자신을 불타고 있는 제단에 올린 바울_로마서 12장, 사도행전 20장
로마서를 쓴 지 얼마 안 된 바울
사흘간의 고독한 여정
클리셰가 아니었다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말과 삶이 일치한다
우리는 어떤가
진짜 산 제물의 삶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어찌하여 그렇게 울면서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나는 예루살렘에서 묶이는 것뿐만 아니라 주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죽는 것까지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1:13) 성령의 경고, 엇갈린 반응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두로를 거쳐 가이사랴에 도착한 바울 일행 앞에 아가보라는 예언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 손과 발을 묶으며 상징적 행동으로 예언했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에서…
홀로 걸은 바울 사도행전 20장 13절, 바울은 드로아에서 앗소까지 홀로 걸어가기로 결정합니다. 누가와 일행은 배를 타고 가는데, 왜 바울만 혼자 걸어갔을까요? 드로아에서 앗소까지는 배로 가면 60km, 걸어서 가면 52km로 족히 3일은 걸어야 하는 거리입니다. 바울은 일행들을 보내고, 혼자 걸어가기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를 성경은 명확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이들은 ‘기도와 묵상의 시간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또 다른 해석으로는,…
서론: 두 데메드리오의 만남 신약성경에는 두 명의 데메드리오가 등장합니다. 한 명은 사도행전 19장에서 에베소 소동을 일으킨 은장색이고, 다른 한 명은 요한삼서 12절에서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입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들을 별개의 인물로 봅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이 두 인물이 동일인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흥미로운 단서들이 있습니다.naver+3 별개 인물설의 근거 전통적으로 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오토 빌레이어 앞에서 락클라이밍을 해본 사람은 안다. 벽 꼭대기에 매달려 있는 그 장비, 오토 빌레이어. 내 하네스를 거기에 걸면, 올라갈 때는 줄이 부드럽게 딸려 올라간다. 그러다 손을 놓으면? 그 장비가 나를 붙잡아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바닥까지 내려놓는다. 이론은 간단하다. 그런데 막상 그 위에 올라가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다른 사람들이 꼭대기에서 손을 놓고 안전하게 내려오는 걸…
찾아오심 – His Coming, 요한복음 14:18 [요14:18, 쉬운성경]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고 너희에게로 다시 올 것이다. [Jn 14:18, NIV] I will not leave you as orphans; I will come to you.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찾아오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먼저 우리에게 오신다. 아담은 죄를 짓고 하나님을 피해 숨었지만, 하나님은 먼저 아담을…
들어가며: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던진 질문 사도행전 19장에는 흥미로운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대인 대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바울처럼 귀신을 쫓아내려고 시도합니다. 그들은 바울이 하는 대로 “바울이 전파하는 그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악한 귀신이 그들에게 대답합니다. “내가 예수님도 알고 바울도 알지만, 너희는 누구냐?” 그러더니 귀신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달려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