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켜이 쌓이는 신뢰_시편 27편 4-6절

오토 빌레이어 앞에서
한 가지 소원
내가 여호와께 간절히 구하는 오직 한 가지는 이것입니다. 내 평생에 늘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우심을 보고 성전에서 주님을 뵙는 것입니다. (시 27:4, 쉬운성경)
내가 붙들고 있던 것들
결국, 손을 놓는 일

내가 여호와께 간절히 구하는 오직 한 가지는 이것입니다. 내 평생에 늘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우심을 보고 성전에서 주님을 뵙는 것입니다. (시 27:4, 쉬운성경)
공교롭게도 오늘 새벽기도회에서 로마서 12장 1-2절로 설교했다. 로마서 12장으로만 벌써 세 번째 새벽기도회 설교다. 다른 예배들까지 합치면 여섯 번째다. 그럼에도 이 본문은 여전히 나를 도전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설교를 준비하고 전하면서도, 이 말씀이 단지 영적 수사나 아름다운…
들어가며: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던진 질문 사도행전 19장에는 흥미로운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대인 대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바울처럼 귀신을 쫓아내려고 시도합니다. 그들은 바울이 하는 대로 “바울이 전파하는 그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악한 귀신이 그들에게 대답합니다. “내가 예수님도 알고 바울도 알지만, 너희는 누구냐?” 그러더니 귀신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달려들어…
서론: 두 데메드리오의 만남 신약성경에는 두 명의 데메드리오가 등장합니다. 한 명은 사도행전 19장에서 에베소 소동을 일으킨 은장색이고, 다른 한 명은 요한삼서 12절에서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입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들을 별개의 인물로 봅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이 두 인물이 동일인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흥미로운 단서들이 있습니다.naver+3 별개 인물설의 근거 전통적으로 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국 길림성에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선교를 다녀왔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윤동주 생가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윤동주가 나고 자란 그곳에서 그가 남긴 작품들을 읽으며 그의 순수한 신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가, 바울의 고백 속에서 윤동주와 같은 마음을 발견했습니다. [행23:1, 쉬운성경] 바울이 유대 공의회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이 날까지 하나님…
들어가며: 전략가로서의 바울 사도행전 19장 21-22절을 처음 읽으면 단순한 여행 계획처럼 보입니다. 바울이 다음 목적지를 정하고, 몇몇 사람을 먼저 보내는 것으로요. 하지만 이 짧은 구절 뒤에는 놀랍도록 정교한 선교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바울은 단순히 이 도시 저 도시를 순회하는 전도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전략가였습니다. 이 글에서 우리는 바울이 어떻게…
데살로니가전서 2장 1-8절 1 형제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을 방문한 것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여러분도 알 것입니다. 2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여러분에게 가기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을 당하였고 멸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 갔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대적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 주셨습니다. 3 우리가 전하는 말은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한 것입니다….